니콜 머피가 한뼘 비키니를 입고 마이애미해변에서 근육질 남성들이 둘러싸자 즐거워하고있다.<br>
니콜 머피가 한뼘 비키니를 입고 마이애미해변에서 근육질 남성들이 둘러싸자 즐거워하고있다.


배우 에디 머피의 전부인 니콜 머피가 한뼘 비키니를 입고 마이애미 해변에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니콜 머피는 비키니 차림의 볼륨몸매를 과시하며 동행한 근육질 배우 데이비드 매킨토시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데이비드 매킨토시는 영국출신 유명모델 켈리 브룩의 전 연인으로 배우와 피트니스 강사를 겸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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