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22일 뉴욕 타임 스퀘어의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여름 클래식 자선농구경기에 참석한 리한나. 짧은 하의를 입고 경기를 보던 중 속옷을 노출하는 상황이 발생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팝스타 리한나(Rihanna )가 15일(현지시간)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 에서 열린 제64회 NBA 올스타 게임(the 64th NBA All-Star Game)을 관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맨하탄 타임스퀴어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자선농구경기 때의 복장과는 전혀 다르네...점잖게 관전해야 관중들도 신경 끄지...”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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