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가 결방했다.
1일 MBC 측은 전날에 이어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결방 소식을 전했다.

편성표에는 오후 7시 15분 방송 예정됐던 ‘돌아온 복단지’ 대신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4회가 편성돼 있다.

‘돌아온 복단지’ 결방은 최근 부군상을 당한 배우 송선미가 마음을 추스르고 촬영장에 복귀할 때가지 제작진이 기다려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