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지헌의 귀여운 세 딸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올리브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서는 박준형이 오지헌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지헌의 세 딸은 귀여운 모습으로 박준형을 맞았다. 그는 선물을 다양하게 준비했는데, 모두 자신이 큰 것을 갖겠다고 전쟁이 벌어졌다.

그는 “내가 이제 배웠다. 똑같은 거 세 개 사와야겠다. 벌써 와서 8kg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오지헌은 “한 명도 힘들다. 저도 와이프도 나의 인생이 아이들 중심으로 가는 거다”며 유아의 힘듦을 알려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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