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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피트니스모델 겸 쇼핑몰 CEO인 최소현이 최근 자신의 SNS에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게시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최소현은 남성헬스잡지 맥스큐가 진행하는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 후보로 나서 각종 매체를 통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자 본선 진출자 BJ 박은혜, 한미모, 이재화,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모델 백성혜, 직장인 김이영, 권다정, 대학생 최소현, 트레이너 최혜수, 이다운, 김다솜 등 총 10명이 완벽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을 저격해 벌써부터 투표 열기가 뜨겁다.

특히 최소현은 참가자 중 최연소로 대학교에 재학중이다. 하지만 어린 나이와 달리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회 최전선에 뛰어든 열혈 여성이다. 지난해에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해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는 한국에서 최고의 대회로 인정받고 있는 머슬마니아에 출전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생각이다.

사진제공=맥스큐, 최소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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