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랭<br>낸시 랭 트위터 캡처
행위 예술가 낸시 랭(본명 박혜령)이 섹시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낸시 랭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의 대지예술 퍼포먼스 들어가기 전 안 진지한 모습”이라며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낸시 랭은 이 사진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하면서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이 인상적이다. 또 최근 ‘친아버지 논란’으로 맘고생을 겪은 것과 달리 밝은 표정으로 여유를 만끽해 시선을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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