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던 정가은은 이번 화보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고혹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흔들 전망이다.
정가은은 화보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정가은은 “능력이 없다면 내가 먹여 살리면 되고 애 한둘 낳아서 학교 보내고 굶지 않을 정도면 된다”고 말했다.
정가은의 고혹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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