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PD는 “최근 가장 관심을 모으는 인물들이기도 하고 최근 ‘세바퀴’에 함께 출연한 모습을 보고 섭외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우결’에는 배우 이장우와 티아라의 은정, 방송인 박소현과 가수 김원준, 2PM의 닉쿤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등 커플 3쌍이 출연 중이다.
’위대한 탄생’에서 최종 12인에 들었던 데이비드 오와 권리세는 준수한 외모와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데이비드 오는 최근 자신의 멘토였던 음악 프로듀서 방시혁과 전속 계약을 맺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