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성장 마인드셋” 제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성장 마인드셋” 제시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입력 2022-07-06 15:01
수정 2022-07-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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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기념식서…“회사의 핵심은 언제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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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왼쪽) 동국제강 부회장이 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창립 68주년 기념 행사에서 20년 장기근속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장세욱(왼쪽) 동국제강 부회장이 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창립 68주년 기념 행사에서 20년 장기근속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성장 마인드셋’을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장 부회장은 6일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회사의 핵심은 언제나 사람이고, 임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면서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을 당부했다.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본사 임직원 330명이 참여했다. 본사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여 만이다.

장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해외 지역 전문가 파견, 차세대 리더 육성, 직무 전문가 육성 등으로 임직원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재육성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또 임원과 팀장들에게 ‘백스테이지 리더십(Back stage Leadership)’을 재차 강조하며, 소속 직원들이 성장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장 부회장은 “성장마인드셋을 갖춘 개인과 성장마인드셋을 갖춘 회사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성장 마인드셋을 동국제강의 좋은 문화로 삼아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동국제강은 창립 기념일인 7일, 본사를 포함한 6개 사업장에서 자매결연 단체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동국제강 임직원 자원봉사단 ‘나눔지기’를 중심으로 아동센터와 연계한 놀이공원 현장 체험 지원, 복지관 생필품 후원, DK해피박스 증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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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본사 임직원들이 6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창립 68주년 기념식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동국제강 본사 임직원들이 6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창립 68주년 기념식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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