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 관광하고 면세품도 사고… 제주항공 ‘무착륙’ 비행
지난 12일 일본 상공을 비행하고 돌아오는 제주항공 여객기 안에서 한 탑승객이 승무원으로부터 면세품을 건네받고 있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탑승객들은 출국장과 기내에서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구매 한도는 600달러다.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제공
2020-12-1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