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채용만은 거리두지 말아줘요…빗줄기 뚫은 SK 공채 시험장
SK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에 응시한 구직자들이 24일 시험이 치러진 서울 성북구 서경대에서 2m 이상 거리를 두고 시험장에 들어가고 있다. 시험장 안 좌석 간격도 2m로 배치됐고 수험생들은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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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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