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현대자동차 싼타페 프리론칭


광고대행사 이노션


이광국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
한편 ‘자동차가 등장하지 않는 자동차 광고’라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직접 검색 등의 행동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기획의 취지가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참신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함으로써 현대차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고, 혁신적인 상품과 고객 감동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광국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
2018-11-29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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