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10월부터 서울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딥러닝 방식을 도입해 카드 부정사용거래 적발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딥러닝 기술이 도입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이상징후를 포착해 부정거래를 스스로 잡아낸다.
2016-10-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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