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기차 타고 시청 한 바퀴”… 전기차 민간보급 시승식 열려

[포토] “전기차 타고 시청 한 바퀴”… 전기차 민간보급 시승식 열려

입력 2015-05-11 16:18
업데이트 2015-05-11 16:1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1일 서울시는 서울광장에서 전기차 민간보급 관련 시승식을 개최하여 승용차4대 : 기아(레이, 쏘울), 르노삼성(SM3), 한국GM(스파크), BMW(i3), 트럭2대 : 파워프라자(PEACE/0.5톤), 파워테크닉스(SAVER/1톤), 이륜차1대: KR모터스(로미오) 로 시청광장을 출발하여 광화문우체국에서 우회전하여 종각역을 돌아 을지로입구역에서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1일 서울시는 서울광장에서 전기차 민간보급 관련 시승식을 개최하여 승용차4대 : 기아(레이, 쏘울), 르노삼성(SM3), 한국GM(스파크), BMW(i3), 트럭2대 : 파워프라자(PEACE/0.5톤), 파워테크닉스(SAVER/1톤), 이륜차1대: KR모터스(로미오) 로 시청광장을 출발하여 광화문우체국에서 우회전하여 종각역을 돌아 을지로입구역에서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1일 서울시는 서울광장에서 전기차 민간보급 관련 시승식을 개최하여 승용차4대 : 기아(레이, 쏘울), 르노삼성(SM3), 한국GM(스파크), BMW(i3), 트럭2대 : 파워프라자(PEACE/0.5톤), 파워테크닉스(SAVER/1톤), 이륜차1대: KR모터스(로미오) 로 시청광장을 출발하여 광화문우체국에서 우회전하여 종각역을 돌아 을지로입구역에서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