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법무법인 가온과 중소형 건물주 자산관리 컨설팅 MOU 체결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법무법인 가온과 중소형 건물주 자산관리 컨설팅 MOU 체결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4-07-03 15:17
수정 2024-07-03 15: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일 서울 마포구 LG마포빌딩에서  형원준 에스앤아이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강남규 법무법인 가온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 열리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가에게 조세, 승계에 대한 법률 자문과 건물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사진: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2일 서울 마포구 LG마포빌딩에서 형원준 에스앤아이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강남규 법무법인 가온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 열리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가에게 조세, 승계에 대한 법률 자문과 건물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사진: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공간관리 전문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 이하 에스앤아이)은 조세 전문 법무법인 가온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형 건물주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소재 LG마포빌딩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형원준 에스앤아이 대표와 강남규 법무법인 가온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가에게 조세, 승계에 대한 법률 자문과 건물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