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명동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플로깅 프로젝트’ 리얼스(RE:EARTH) 마켓을 열었다. 2, 3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명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워 오면 분리배출 후 간이 트럭에서 업사이클링 머리끈, 비건 핸드&바디밤 등 친환경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사진은 리얼스 트럭의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명동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플로깅 프로젝트’ 리얼스(RE:EARTH) 마켓을 열었다. 2, 3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명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워 오면 분리배출 후 간이 트럭에서 업사이클링 머리끈, 비건 핸드&바디밤 등 친환경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사진은 리얼스 트럭의 전경.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