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권윤희 기자 입력 2023-03-13 17:33 수정 2023-03-13 17: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3/03/13/2023031350017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피치는 “북한과 관련된 지정학적 위험성과 부진한 거버넌스 지표,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도전 요인들이 있지만, 대외 건전성과 거시 경제 성과가 견고하고 수출 부문이 역동적인 점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또 피치는 국내총생산(GDP) 기준 올해 한국 경제가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