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모바일 전용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 파인더’ 입력 2020-08-04 22:36 업데이트 2020-08-05 01: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08/05/20200805018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아모레퍼시픽 스킨 파인더 결과 화면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모레퍼시픽 스킨 파인더 결과 화면 아모레퍼시픽은 정보기술(IT)을 화장품 산업에 접목한 ‘뷰티 컨시어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서비스로 모바일 전용 피부 진단 서비스인 ‘스킨 파인더’를 아모레퍼시픽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피부 상태 및 생활 환경 등과 관련한 20여개 질문으로 고객의 피부 타입과 고민을 도출한 뒤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까지 제안해 준다. 2020-08-05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