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이것은 이어폰인가 보청기인가 지금까지 이런 보청기는 없었다.

[서울포토]이것은 이어폰인가 보청기인가 지금까지 이런 보청기는 없었다.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9-06-12 14:40
수정 2019-06-12 14: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스타일레토 커넥트’를 출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슬림한 일자핀 형태의 오픈형 보청기로 휴대용 충전기 케이스가 있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 2019. 6. 1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스타일레토 커넥트’를 출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슬림한 일자핀 형태의 오픈형 보청기로 휴대용 충전기 케이스가 있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 2019. 6. 1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지멘스 시그니아 보청기가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스타일레토 커넥트’를 출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슬림한 일자핀 형태의 오픈형 보청기로 휴대용 충전기 케이스가 있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 귀를 막고 귀를 덮고 있던 기존의 보청기의 이미지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갖고 있는 보청기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