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리 보는 내년 봄 패션 입력 2016-10-18 18:16 수정 2016-10-18 18: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10/19/2016101901800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리 보는 내년 봄 패션 18일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7 봄여름’ 개막식에서 모델들이 창의 브랜드 ‘피 바이 파나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리 보는 내년 봄 패션 18일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7 봄여름’ 개막식에서 모델들이 창의 브랜드 ‘피 바이 파나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18일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7 봄여름’ 개막식에서 모델들이 창의 브랜드 ‘피 바이 파나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2016-10-1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