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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신세계와 에르메스 슈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가 협업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는 12일까지 피에르 아르디만의 큐브 디자인이 표현된 협업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신세계와 에르메스 슈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가 협업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는 12일까지 피에르 아르디만의 큐브 디자인이 표현된 협업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3-02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