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문화학교 학생들 ‘로봇 체험’ 입력 2013-05-07 00:00 업데이트 2013-05-07 00: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05/07/2013050701701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T타워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을 방문한 다문화가정 대안학교인 ‘지구촌 학교’ 어린이들이 스마트 로봇 ‘알버트’와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어린이 주간을 맞아 다문화학교 학생과 교사 20명을 초청, 미래의 ICT와 정보통신 서비스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5-07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