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박으로 더위 이겨요” 입력 2012-07-28 00:00 수정 2012-07-28 00: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07/28/20120728014013 URL 복사 댓글 0 지창훈(왼쪽 네번째)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27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수박을 먹고 있다. 지 사장은 여름철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국내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에게 1700개의 수박을 전달했다.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7-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