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계열사 부당지원 태광그룹 46억 과징금 입력 2011-04-04 00:00 업데이트 2011-04-04 00: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1/04/04/20110404016021 URL 복사 댓글 14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태광그룹 9개사에 대해 계열사 부당지원 행위로 46억원의 과징금 부과, 3개사 검찰고발 등 제재조치를 취했다. 이들 계열사는 태광그룹 오너 일가가 100% 지분을 소유한 동림관광개발이 2008년 춘천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자 회원권 취득을 가장해 무이자로 729억원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1-04-04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