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소중하게”
![장윤경 상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11/24/SSI_20101124170743.jpg)
![장윤경 상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11/24/SSI_20101124170743.jpg)
장윤경 상무
이번 광고에서 독창적이고 고객지향적인 열린 사고를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내일의 자동차생활을 선도하는 회사임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런 의도로 탄생한 것이 2010년 Driving Science 캠페인의 인쇄광고입니다. ‘미래 첨단자동차에 대한 당신의 상상, 현대모비스의 연구는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라는 메인 카피를 통하여 현대모비스의 기술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였습니다. 같은 생각일지라도 현대모비스의 기술을 만나면 놀라운 미래기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 드리고자 한 것으로, 특히 사람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이미지를 통하여 기술의 중심은 고객이며, 현대모비스는 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광고대행사 이노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11/24/SSI_20101124170713.jpg)
![광고대행사 이노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11/24/SSI_20101124170713.jpg)
광고대행사 이노션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기술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0-11-25 3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