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기업 티맥스코어는 임영휘 삼성SDS 인력지원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 대표는 삼성SDS 인력지원실장을 겸직한다. 티맥스코어는 최근 신주 발행을 통해 삼성SDS에 인수 합병됐다.
임 대표는 1981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2001년부터 삼성SDS 인력지원실장을 맡았다. 그는 “티맥스코어의 뛰어난 개발 역량을 토대로 국산 운영체제(OS), 모바일 플랫폼 등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임 대표는 삼성SDS 인력지원실장을 겸직한다. 티맥스코어는 최근 신주 발행을 통해 삼성SDS에 인수 합병됐다.
임 대표는 1981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2001년부터 삼성SDS 인력지원실장을 맡았다. 그는 “티맥스코어의 뛰어난 개발 역량을 토대로 국산 운영체제(OS), 모바일 플랫폼 등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7-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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