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구 [하프타임] 男프로배구 우리카드 새 사령탑 신영철 입력 2018-04-13 22:56 수정 2018-04-13 23: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volleyball/2018/04/14/20180414013044 URL 복사 댓글 14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13일 신영철 전 한국전력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우리카드는 “신 감독의 지도자 경험과 노하우를 높이 평가했다. 우리카드 배구단의 변화를 가장 잘 끌어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선수들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이기는 배구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8-04-14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