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농구 [포토] ‘작은 키가 이렇게 기쁘다니!’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4-06 16:48 수정 2018-04-06 16: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ketball/2018/04/06/20180406800084 URL 복사 댓글 14 6일 오후 프로농구 KCC의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키를 측정해 기준에 통과한 뒤 기뻐 하고 있다. 로드는 이날 측정에서 기존 200.1cm 보다 작은 199.2cm를 기록해 다음 시즌에도 한국 프로농구에서 뛸 수 있게 됐다. KBL 프로농구는 다음 시즌부터 KBL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의 키가 200㎝ 이하로 제한할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