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서 류현진이 투구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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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3경기 연속 8탈삼진 이상 기록한 것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기분 좋은 3연승 행진에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도 1점대(1.99)까지 떨어졌다.
류현진은 올 시즌 앞선 세 차례 선발등판에서는 2승,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