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차준환, 20~22일 서울서 첫 아이스쇼 입력 2018-04-13 22:56 수정 2018-04-13 23: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4/14/2018041401304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차준환.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차준환.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둥’ 차준환(17·휘문고)이 오는 20~22일 서울 목동빙상장에서 갖는 자신의 첫 아이스쇼 데뷔 무대 이틀째 공연에 양천구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와 부모 100명을 초청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알리나 자기토바(15)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9·이상 러시아)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2018-04-14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