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불 타버린 진달래’…양양군 잔교리 산불 진화 입력 2018-04-20 11:29 수정 2018-04-20 11: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8/04/20/20180420500050 URL 복사 댓글 14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께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에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20일 오전 불에 타 시들어버린 산불현장의 진달래꽃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