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비키니가 시원해 보이네’ 갑작스런 초여름 날씨 입력 2018-04-20 14:03 수정 2018-04-20 15: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20/20180420500075 URL 복사 댓글 14 서울 낮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 20일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패들보드 동호회원들이 무더운 날씨를 즐기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