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빌딩에서 ‘최저임금 도둑 기업 발표 및 4.21 최저임금 행진 계획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저임금대행진준비위원회와 금속노조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기업들이 최저임금을 빼앗고 있다는 내용의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7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빌딩에서 ‘최저임금 도둑 기업 발표 및 4.21 최저임금 행진 계획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저임금대행진준비위원회와 금속노조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기업들이 최저임금을 빼앗고 있다는 내용의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