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박창진 전 사무장 “대한항공 3세 갑질 처벌하라”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17 14:59 수정 2018-04-17 15: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17/20180417801001 URL 복사 댓글 14 ‘땅콩회항’ 사건으로 공황장애 등을 호소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非行) 처벌 촉구 정의당 심상정-전국공공운수노조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