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균관대역 투신 사고…50대 여성 사망 입력 2018-04-11 08:57 수정 2018-04-11 08: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11/20180411500013 URL 복사 댓글 14 성균관대역 수원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성균관대역 수원시 성균관대역에서 50대 여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숨졌다.10일 오후 8시쯤 경기도 수원시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천안행 승강장에서 A(50·여)씨가 선로로 뛰어내려 진입하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이 사고로 해당 열차 운행이 20분가량 중단됐다.경찰 관계자는 “시신을 수습하고 사건을 국토부 철도사법특별경찰대에 인계했다”라고 설명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