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여기자협회장에 김균미 논설위원 입력 2018-04-17 22:42 수정 2018-04-17 22: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8/04/18/20180418027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균미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균미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 김균미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이 17일 한국여기자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198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문화부장, 국제부장, 워싱턴특파원,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2018-04-18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