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입력 2010-01-01 00:00
업데이트 2010-01-01 00:3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속옷 속의 카잔차키스

이길상(38·전북 전주시 효자동1가)

소설 붉은 코끼리

이은선(27·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희곡 변신

이시원(37·서울 명륜동)

시조 바람의 산란

배경희(43·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동화 별똥별 떨어지면 스마일

이나영(30·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평론 ‘질문하는 소설, 경험의 콜라주’

남승원(36·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심사위원

시 황지우 안도현(본심) 유성호 손택수(예심)

소설 현기영 방민호(본심) 전성태 백지연(예심)

희곡 김방옥 박근형 시조 이근배 한분순

동화 조대현 원유순 평론 김종회 문흥술

시상식 : 1월20일(수) 오전 11시 서울신문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부문별 당선작품은 1월4일자 서울신문에 일괄 게재합니다
2010-01-01 2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